어릴 적의 나도 그럴 때가 있었지
성숙할 수 있을까?
대부분의 사람은 성숙했던 반면,
미리부터 네거티브한 자세를 취해
'스스로를 전부 성장해 버린 것'으로 정해버린 사람이 있었다.
솔직하게 스스로를 인정하고
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더 수월한 삶이 왔지만
스스로를 내면적으로 높이며 타인을 무시하는 경우 이미 비탈길을 걸어가는 것이다.
단정적인 것 같지만, 이것은 내 경험의 의거한다.
이전의 내가 그런 적이 있었으니 ...
스스로를 불행하게 표현하는 것은
그저 애정을 받기 위한 일시적인 표현일 수 있지만
그것이 과해지면
정신적인 문제로까지 번진다고 하니 위험한 일이다.
그들은 스스로의 의지대로 하지 않으면, 굉장히 히스테리를 낸다.
그리고 대부분 약속에 민감하며
조금만 어그러져도 죽을 죄를 진 것처럼 심판을 한다.
이것은,
내 나름대로 나 스스로와 집단의 따돌림 유형을 연구한 결과 알게 된 사실이다.
사람마다 조금씩의 결함이 존재하지만
그 결함때문에 스스로와 타인에게 달라붙어
스스로를 해치는 행위 따위가 자신에게 이로울 리 없다.
44444 ... 의 끈질긴 문자도 그런 결함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다.
나의 생각은 누구에게도 표현하지 않았지만
스무 살 처음으로 사람과의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을 했기에 그 결함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.
그리고나서 한 2~3년 정도를 관련 논문을 읽고 정리하는 것에 내 머리를 썼던 것 같다.
그 외의 것을 하지 못해, 결국 학교는 중도에 관두게 되버렸지만 ...
스스로를 알고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었던 것에 의의가 있었던 것 같다.
